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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충주署, 외할머니 살해 3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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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기자] 충북 충주경찰은 외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 살해)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외할머니 80대 B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다.

    A씨는 부모의 설득으로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으나, 정확한 범행 동기를 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신질환을 앓는 A씨는 B씨와 단둘이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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