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김태원 세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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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세무 고민을 가까이에서 해결해 온 마을세무사 제도가 대전에서 다시 한 번 새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맞춰 6기 마을세무사 48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 대상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이어간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세무사 이용이 부담스러운 시민을 대상으로 세무 전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6기 마을세무사 48명 위촉. 유경철 세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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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연평균 3500여 건에 이르며, 재산세와 취득세 같은 지방세부터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6기 마을세무사는 각 동별로 배치돼 시민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한 뒤, 마을세무사 상담임을 밝히고 전화, 이메일, 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6기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옥선 법무통계담당관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의 세무 부담을 덜고 납세자 권익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 내실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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