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유일 수상’…우아한형제들, 유통대상서 상생협력 표창. 우아한형제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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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올해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로 선정되며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통산업 내에서 대기업·중소기업 간을 넘어 국민 전체에 상생·협력의 문화를 넓히는 기관이나 기업을 선정하는 표창이다.
심사에서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에 따라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상생 투자 추진과, 전통시장·소상공인·라이더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펼친 지원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실제로 우아한형제들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등 대규모 소비 촉진 이벤트에 적극 동참하고, 상생기획관 '함께가게' 운영으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썼다. 또한 2,000억원 규모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5,200명 이상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외식업 관련 교육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배민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30만 명 이상의 외식업주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했고, 2015년 이후 라이더를 위한 무료 교육의 수혜자도 2만 명을 넘겼다. 지난 9월에는 8,000㎡ 규모의 '배민라이더스쿨'이 문을 열며 국내 최초 라이더 안전교육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연말 소중한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과 협력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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