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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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31일 개봉하는 '만약에 우리'는 28일 오후 2시 기준 예매율 10%를 기록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54.1%)에 이어 전체 영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는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9.3%)를 넘어선 기록으로, 연말 극장가에서 로맨스 영화의 선전 가능성을 가늠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만약에 우리'는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20대 시절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이 흐른 뒤 30대가 되어 다시 재회하며 지나간 사랑과 선택의 순간들을 되짚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말 대작들이 포진한 극장가에서 '만약에 우리'가 관객들의 선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개봉 이후 추이에 관심이 모인다. 영화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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