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부문에는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변호사가 수상했다. 김 대표변호사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맞추어 현행 정보통신망법, 정보통신기반보호법, AI 기본법 등의 개선 사항 및 입법안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또 현행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의 개선점을 찾고, 나아가 AI 시대에 적절한 개인정보안전성 확보 조치 기준의 입법안을 제시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화이트 햇 해커 부문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 김수득 수석컨설턴트, 아주대학교 김한서 학생이 수상했다. 김수득 수석컨설턴트는 공익활동을 주도하면서 멘티들과 함께 정부의 주요 보안 행사 및 대국민 보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청소년 대상 정보보호 교육 등 재능 기부를 통한 공익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해커의 긍정적 이미지와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했다.
김한서 학생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 13기 취약전 분석 트랙 수료 및 Pwn2Own 2025 VirtualBox 부문 우승, 아시아재단-Microsoft S2W 보안 교육 프로그램 보조 멘토, 기관 대상 보안 강의, 초기 침투, 문제 해결, 사용자·커널 익스플로잇, 하이퍼바이저 익스플로잇 강의 등 다수의 활동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 부문에는 시니어전성시대 이혜원 대표가 수상했다. 이 대표의 시니어전성시대 채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개 영상을 업로드한 구독자 106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이다. 스마트폰 보안 설정 및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시니어의 금융·정보 피해 예방과 디지털 안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WACON 2025 공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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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ON 사이버보안 공로상이란?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위험성과 중요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며 국민의 보안 인식 증진과 피해 예방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사회적 영향력이 큰 분야별 최고 플레이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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