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돌아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위기탈출 넘버원’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돌아온다. KBS N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이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돌아온다. 이는 종영 이후 10년 만이다.

    29일 KBS에 따르면 ‘위기탈출 넘버원’는 오는 30일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는 사회 재난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까지 과거에는 없던 위기가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형식 또한 개편됐다. 홈캠 영상을 통해 가정 속 위험 요소와 예방 포인트를 짚어보는 ‘우리동네 위험시그널’,인기 유튜버들의 재연으로 실제 사건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대응법을 살펴보는 ‘위기탈출 리플레이’, 리얼한 현장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전달하는 ‘아찔한 충현씨’ 등 각기 다른 형식의 코너로 유익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의 MC로는 유머와 안정감을 살린 매끄러운 진행으로 몰입감을 더하는 문세윤과 정확한 전달력이 돋보이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또한 재난 분야 전문가를 통해 예방, 대응 방법부터 법률 전문가가 알려주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법률 상식 등 꼭 알아야할 꿀팁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특히 관련 유관부처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시 시청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속 사고, 복합 재난, 기후 위기 등 일상 곳곳의 위험 요소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시청자들에게 생존의 비상구를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