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9900원'인데 대졸·석사까지 줄 섰다…印 취업난 심화 뉴시스 원문 이소원 인턴 입력 2025.12.31 0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