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던 올해는 뒤로 하고 오늘 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는데요.
주목받는 대형 전광판 명소들, 살펴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주목받는 곳이죠.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대형 전광판인데요.
오늘 밤 11시부터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되고요.
서울 광화문 일대의 광화문스퀘어에서도 카운트다운 미디어아트가 펼쳐집니다.
광화문 9개 건물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립니다.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곳이죠.
서울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근처 건물과 전광판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최대 22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종로와 명동, 동대문 일대는 도로가 일부 통제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현장 경찰관의 질서 유지 안내에 적극 따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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