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2018.1.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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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올해 공공기관 인공지능 전환(AX)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황 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AI 시대에는 공공기관의 AI 전환이 승부처가 될 전망"이라며 "한국의 331개 공공기관은 보건의료, 에너지, 물류, 금융 등 각 분야의 핵심 데이터를 관장한다. 이들의 AI 전환이 곧 국가 AI 경쟁력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NIA는 지난해 공공AI전환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샵을 기획재정부와 함께 개최하는 등 공공 부문의 AI 활용 기반을 다져 왔다.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상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돼 '국가 AI 싱크 탱크' 역할을 맡았다.
황 원장은 "2025년이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해"라며 "NIA는 '공공 AX 선도'를 비롯해 다음의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의 AX가 '규정과 책임'의 벽에 막히지 않도록 안전·보안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정교화하고 제도적 기반도 함께 다져가겠다"라며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고,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공공, 지역, 글로벌 AX를 포괄하는 'AI 글로벌 싱크탱크'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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