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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모리야스 감독과 신년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2026을 상징할 한자어에 대해 "월드컵의 해이니까 '승'(勝)인 것 같다. 결과에 집착하며 나아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F조에 편성됐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PO 패스B 승자를 상대한다. 우크라이나, 스웨덴, 폴란드, 알바니아 중에서 유럽 PO 패스B 승자가 나온다.
모리야스 감독은 꾸준히 월드컵 우승을 언급해 왔다. 이번 인터뷰에선 "모든 게 진화하고 있다. 선수들도 경험이 쌓이면서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 전술적인 부분도 폭넓게 선수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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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감독은 이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발문했다. 그는 "결승 무대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갔다. 그 무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일본축구협회는 2050년까지 월드컵 정상에 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2050년엔 확실한 우승 후보로 정상에 서고, 지금은 다크호스로서 우승을 노리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기며 성장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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