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뢰 회복·AI 실행력·질적 성장 이룰 것"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모든 상품과 업무 과정을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순증 시장 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증가율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했다"며 격려했다.
김 사장은 "올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도자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모든 과정에서 장애·보안 사고 등을 예방하는 '기본 지키기'를 이행하자고 독려했다.
김 사장은 "발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성원의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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