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3 (토)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드론으로 촬영한 어리목계곡 근경(국가유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동아일보

    국가유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국가유산청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주도의 용천수가 통상 해안선 부근에 있는 것과 달리, 이 용천수는 해발고도 1020~135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희소성이 높다”며 2일 천연기념물 지정을 예고했다. 제주도 중간산 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이 용천수는 화산암층과 계곡 절벽, 이끼 폭포 등으로 이뤄진 독특한 경관이 잘 보존돼 있고, 생태적 서식처로서 보존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천연기념물 지정은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