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도약의 해 만들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그간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새해 국정운영에 임하는 책임감과 각오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도 짚었다.
또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면서 “청와대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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