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최고경영자(CEO) 신년사 메시지를 구성원들과 공유한 직후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해의 출발점에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약 260명이 참석해 위생용품,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아동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각 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의 후원 제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도 함께 담겼으며, 포장된 상자는 경기도 성남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임직원들은 2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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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자 캠페인'은 결식 지원을 넘어 일상 전반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국내 결식우려아동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들이 구축한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행복상자 캠페인 외에도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챌린지',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행복상자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3000만원을 별도 기부할 예정이다.
남완호 SK바이오팜 기업문화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사회의 행복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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