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문화재단 표창을 받은 울주문화재단 임직원들이 표창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이춘근 재단 이사장.[울주문화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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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전국 단위 우수문화재단 연말 표창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오늘(3일)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문화가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비전으로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 기획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지역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ESG 가치 실현과 창의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발전의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일상 속 어디에서나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울주문화배달’, ‘일터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울주 동네 버스킹’, ‘청년문화 잇소’ 등 생활밀착형 문화 사업을 추진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또 ‘울주로 일상 예술창작소’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곳곳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며,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세대별 맞춤형 문화콘텐츠 기획도 눈에 띕니다.
‘7080 콘서트’와 ‘키즈아트페스티벌’, ‘활력톡톡 신나는 가요무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꿈의 무용단’이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민의 문화적 꿈을 현실로 이어갔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창작 활동 기회를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썼습니다.
울주문화재단은 울산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와 한반도 첫 일출의 상징성을 지닌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울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울주문화재단 이춘근 대표이사는 “이번 상은 지역민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온 문화예술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울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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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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