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등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두고 여야는 주말인 오늘(3일)도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 언행은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를 보여준다"며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5차례 공천했던 인물"이라며 "이 모든 책임과 비난을 정부에 돌리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 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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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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