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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유퀴즈' 빈자리 박 터지네…허경환 이어 이경규 대놓고 욕심, 유재석 "굉장히 신선하다" 활활 (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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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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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허경환에 이어 이경규 또한 '유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의 빈자리에 욕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예능계 대선배 이경규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경규에게 새해 큰절을 올리며 덕담을 청했다. 이경규는 허경환을 향해 “경환이는 이제 뿌리를 내려야 한다. 지금 ‘미운 우리 새끼’ 왔다 갔다 하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주우재는 허경환이 고정 출연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덜덜이”라고 표현했고, 허경환은 “목숨 걸고 방송하고 있는데 덜덜이가 뭐냐”며 발끈했다.

    이경규는 “경환이는 뿌리를 내려야 한다. 올해까지다. 아니면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끝난다”며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진지하게 충고했다. 이어 주우재에게도 한마디를 부탁하자, 이이경은 “잘 될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하하를 향해서는 “사실 ‘런닝맨’은 너 때문에 있는 거다”라며 “다자녀”를 언급했고, 유재석이 “다자녀 혜택이냐”고 묻자 이경규는 “프로그램 자체는 그냥 있는 건데 너는 다자녀 혜택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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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경규는 유재석에 대해 “오래 활동하다 보면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다. 하지만 워낙 뿌려놓은 게 많고 인성이 좋으니까 충분히 극복할 거다”고 평가했다. 이에 하하는 “두 분이서 새 프로그램 같은 건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경규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경규는 “‘유퀴즈’”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그 자리 채워주고 때되면 비켜줘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님이 ‘유퀴즈’를 생각할 줄은 몰랐다. 굉장히 신선하다”고 반응했다.

    이경규는 주우재를 언급하며 “쟤가 들어가면 안 비켜준다니까”라고 농담하자, 주우재는 “난 들어가겠다고 한 적도 없고, 들어가고 싶다는 말도 한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조세호의 하차로 공석이 생긴 가운데, 허경환의 출연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조세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MC 면접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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