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촬영된 개기월식 장면. (천문연 전영범 책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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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보름달과 첫 유성우를 3일 밤하늘과 4일 새벽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일몰 전 오후 5시1분부터 올해 첫 보름달이 뜨기 시작해 오후 7시3분에 완전히 차올라 가장 밝게 빛난다. 달은 4일 오전 7시44분 저문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올해 사분의자리 유성우 관측 최적기는 이날 밤부터 4일 새벽으로 예상된다.
극대시간은 4일 오전 6시이고, 시간당 최대 관측할 수 있는 유성수(ZHR) 는 약 80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달빛이 밝아 관측하기에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밝은 유성들은 볼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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