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욱 루트쓰리게임즈 대표(왼쪽 첫 번째)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 중국 바운더리 싱귤레리티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루트쓰리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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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체결됐다. MOU에 따라 양사는 중국시장내 게임 서비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루트쓰리게임즈는 게임 ‘데미갓키우기’를 통해 구글 베스트 인디상, 구글 창구 프로그램 최우수 기업 등에 선정된 중소 게임사다. 현재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전우치 : 도사열전’을 준비 중이다.
바운더리 싱귤레리티는 중국 퍼블리싱 업체로, 향후 루트쓰리게임즈의 현지 진출의 도울 예정이다. 양사는 △중국 특성을 고려한 게임 개발 방향에 대한 협의 △중국 대상 현지화 자문 △퍼블리싱 및 마케팅 관련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중국 내 상업적 홍보를 위한 지식재산권(IP) 파생물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김건욱 루트쓰리게임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시장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운더리 싱귤레리티 관계자도 “동양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루트쓰리게임즈의 게임 프로젝트는 중국 이용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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