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
오후 6시 외부 행사서 장동혁-오세훈 회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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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주한외교사절 등 각계인사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 대표께서 잘못된 과거를 단호히 끊어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국민과 지지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한 변화에 대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인 이 결단을 국민들께서도 동의하실 것”이라며 “이제 국민께서 기다려 온 변화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당의 운영과 정치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는 여전히 엄중한 시선으로 우리당을 지켜보고 계신다”면서 “국민이 체감 가능한 변화를 통해 신뢰받는 정당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시도민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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