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초연…지난해엔 상하이·광저우서 공연
뮤지컬 '홍련' 포스터. (마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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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작 뮤지컬 '홍련'이 다음 달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재연한다.
2024년 초연한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독창적 서사와 서양의 강렬한 록 사운드, 동양의 씻김굿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한국형 록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해 가을에는 국내 6개 도시 투어에 이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에 올랐다.
2년 만에 이뤄진 이번 재연에는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홍련 역에 이지혜, 강혜인, 김이후, 홍나현이 출연한다.
천도정의 주인이자 홍련의 재판을 이끄는 재판장 바리 역은 이아름솔, 김경민, 이지연이 나선다.
저승차사이자 바리를 도와 재판을 진행하는 강림 역에는 이정수, 신창주, 이종영이 캐스팅됐다.
천도청의 호위무사이자 극 중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월직차사 역은 김대현과 백종민, 일직차사 역은 신윤철과 정백선이 맡았다.
뮤지컬 '홍련' 출연진. (마틴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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