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해양어구 역사와 활용·사용법 소개
유튜브 동시에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
한정 수량 제작…뮤지엄숍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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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은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 중 견짓대, 전통 낚싯바늘, 해녀 고무잠수복 등 ‘어구’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번 소장품 자료집을 만들며 유튜브를 동시에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도 했다.
실제 어촌 현장에서 전통 낚시, 떼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형 다큐 영상을 제작해, 자료집을 보며 유튜브를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집은 소장품의 규격, 시대, 특징과 함께 전통 어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고 유튜브 영상은 지면에 담을 수 없는 흥미롭고 현장감 넘치는 내용을 담았다.
‘물고기 잡으러 박물관 갈까요’는 기존 소장품 자료집과 다른 형식을 취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자료집은 두껍고 무거운 종이를 사용하며, 소장품 사진과 특징을 나열하는 정도였다.
이번 자료집은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을 적극 활용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었고, 대중서와 같은 집필 방식과 편집 형식을 채택했다. 사진, 엽서, 회화, 현재 활용되는 장면 등을 적절히 배치했다.
자료집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국립민속박물관 뮤지엄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자료집과 연계된 영상은 국립민속박물관 유튜브 채널 ‘물고기 잡으러 박물관 갈까요’ 시리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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