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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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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원내대표 선거 후보들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입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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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4인 JTBC 합동토론회서 기조발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들(박정,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의원·가나다순)은 8일 합동토론회를 갖고 입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병도(왼쪽부터)·진성준·백혜련·박정 후보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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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가장 먼저 기조 발언권을 얻은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경기도에서 함께 활동한 이력을 강조하며 "법률과 예산으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백 의원도 "당의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신뢰를 회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설 연휴 전까지 2차 특검 반드시 관철해 내란을 종식하고 사법개혁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당의 윤리의식과 도덕 감각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끌어올리고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튼튼하게 뒷받침하겠다"며 "당의 위기를 수습해 지방선거에 임하고 내란청산 입법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 당시 전략기획 위원장을 지낸 한 의원은 청와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와의 빠른 호흡을 맞출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떻게 입법적으로 지원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치러진다.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로, 4개월 가량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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