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8일 놀터예술공방
연극 '태양이 떨어지면 일어나는 일' 포스터. (극단 놀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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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태양이 떨어지면 일어나는 일'이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공연된다.
'태양이 떨어지면 일어나는 일'는 태양이 지지 않는 세계를 배경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를 평범하게 보내는 사람들을 다룬 작품이다. 사건의 발생이나 갈등의 해결 대신, 각자가 하루를 살아내는 방식을 조용히 따라간다.
작품 속 인물들은 같은 공간에 머물며 서로 다른 리듬으로 시간을 견딘다. 작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질문을 멈추지 않는 인물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오늘의 일을 반복하는 인물도 등장한다. 이들의 대비는 삶의 선택이 아닌 태도의 차이로 드러난다.
극단 놀터는 작품에 대해 "미래나 종말을 말하기 보다,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우리가 매일같이 반복하고 있는 '평범한 하루'에 주목한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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