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 우편 설문 방식으로 18세 이상 일본인 1,534명을 상대로 실시한 '자위대·방위문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는 동맹국인 미국 이외 나라와 방위 협력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이런 의견을 밝힌 일본인 중 도움이 될 상대국으로 한국을 꼽은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아세안 56%, 호주 48%, 유럽연합 44%, 인도 30%, 중국 26% 등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이 조사 항목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내각부의 이 조사는 3∼4년 주기로 실시됩니다.
직전에 실시된 2022년 조사에서는 아세안 53%에 이어 한국은 51%로 두 번째였습니다.
YTN 김승재 (sj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