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로 선정된 이탈 작가는 1990년대 초부터 30여 년을 일관되게 회화, 설치, 비디오, 퍼포먼스 등 다매체적 실험을 전개해온 작가다. 그는 예술의 근원적 의미와 예술-사회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사유를 기반으로 우리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적 메시지를 던져왔다.
이탈 작가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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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작가는 1996년 대한민국 청년미술제 평론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주목받았으며, 1997년 동아갤러리에서의 수상전을 시작으로 14회의 개인전을 개최해왔다. 또한 타쉬켄트 비엔날레, 다카르 비엔날레 한국특별, 창원조각비엔날레, 강원트리엔날레, 안양공공미술 APAP7, 코마게네 비엔날레 등 국제전에 초대되었다.
작가는 창작 활동을 넘어 예술적 실천을 사회적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2005년 '문화수리공'을 설립하여 '아름다운 교문 만들기'(2010), '커뮤니티 페어_아트폐허'(2012),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2018) 등을 기획했다.
또한 다카르 비엔날레 한국 특별전 커미셔너, 예술정거장 프로젝트 예술감독, 인천아트아카이브 총감독, 국제미술공동체 네트워크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인천 강화도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석 기자 bc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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