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은 오늘(12일) 전체 회의 산회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 심판 선거가 될 것 같으니 '내란 프레임'을 위해 특검 정국을 이어가는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영장 기각률이나 수사의 편파성을 보면 그동안 3대 특검이 얼마나 일을 못 했는지 알 거라며, 지금 해야 할 건 민주당 공천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특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북한의 인민재판처럼 이재명 정권의 '인민 특검'이 가동됐다고 지적하며 예산 낭비와 적법절차 위반, 인권 침해에 대해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올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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