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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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인공지능(AI) 산업계가 저작권 문제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하는 AI 원천데이터 약 41만건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원천데이터는 '2025년 AI 원천데이터 나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케이팝 안무, 종묘제례악, 국악 등을 주제로 하여 이미지, 영상, 오디오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I 산업계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위원회는 2022년부터 방송자막 말뭉치, 한국 전통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AI 원천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공유마당에서 서비스해 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1306개의 기업 및 연구소 등에서 약 10억건 가까이 되는 원천데이터를 다운 받아 이용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위원회가 구축한 AI 원천데이터는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인공지능 산업계에서 폭넓게 이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산업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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