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중부권 대표 야간 콘텐츠로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직접 경제 효과 약 384억 원

    더팩트

    충남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장면. /당진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중부권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 효과는 약 384억 원으로 분석됐다.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 시간 연장에 따른 소비 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지속 추진하며 지난해 결과를 보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신현숙 당진시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