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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톡딜에서 정기 프로모션 ‘쎈딜’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월 1회, 한 브랜드와 협력해 상품을 최저가 수준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프로모션은 매회 약 79시간 동안 진행된다.
카카오는 쎈딜을 처음으로 진행하는 브랜드는 농심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농심 쎈딜’을 통해 더블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농심 톡채널 친구를 등록하면 판매자 쿠폰 6종을 받을 수 있다. 톡딜의 톡채널 친구에게는 장바구니 쿠폰과 상품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부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육개장사발면·김치사발면 등 ‘육사김사 세트’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를 담은 기획 세트 ▲농심 인기 스낵 기획 세트 ▲보노 트리오팩 ▲신라면 골드 등이 판매된다.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 추가 이벤트와 별도 혜택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쎈딜을 통해 브랜드스토어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월에는 LG생활건강과의 쎈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쎈딜은 카카오 톡딜과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협업 모델”이라며 “이용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브랜드에는 집중도 높은 노출과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용 기자(jdy2230@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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