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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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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고은성·장민제 합류…뮤지컬 '데스노트' 추가 캐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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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3월 10일 첫 무대…고은성 11일·장민제 24일

    뉴시스

    뮤지컬 '데스노트'에 라이토 역 고은성(왼쪽부터), 엘 역 김준수, 아마네 미사 역 장민제가 출연핸다.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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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준수와 고은성, 장민제가 뮤지컬 '데스노트'에 합류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데스노트'의 마지막 캐스트를 19일 공개하며 김준수, 고은성, 장민제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며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두뇌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2015년 초연한 작품은 지난해 10월 14일 네 번째 시즌을 개막해 공연 중이다. 새로운 출연진들은 시즌 막판 등장해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고교생 라이토 역에는 고은성이 돌아왔다. 고은성은 지난 세 번째 시즌에 출연한 바 있다.

    김준수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김준수는 초연부터 매시즌 엘을 소화하고 있다.

    장민제는 아이돌 가수이자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으로 함께한다. 장민제는 2022년 세 번째 시즌에서 미사를 연기한 바 있다.

    김준수는 3월 10일, 고은성은 11일, 장민제는 24일 첫 무대에 오른다.

    '데스노트'는 5월 10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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