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이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이 같은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반명을 언급한 것은 최고위원 보궐선거 등을 계기로 불거진 '친명 대 친청' 역학 구도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평소에도 여러 계기에 자주 뵙기를 소망했고, 특히 이번에는 새 지도부 결성을 계기로 빨리 뵙자고 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윤석열 독재의 탄압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함께 사선을 넘었다며, 그 힘든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대표로서 소홀함이 없었던 점을 생각하면 자신은 대표로서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해 신속추진해야 할 입법이 184건인데, 이 가운데 37건만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역량을 동원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