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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는 'e스포츠 월드컵'의 정식 종목이 모두 확정됐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올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정식 종목 라인업을 20일 공식 발표했다.
올해 'EWC 2026'은 총 24개 종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1인칭 슈팅(FPS), 실시간 전략(RTS), 다중 사용자 아레나(MOBA), 격투,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총 망라한다.
이 중 한국 게임으로는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리고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등 3개 작품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EWC 공식 종목에 선정됐다.
팀 FPS 게임으로는 카운터-스트라이크2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 발로란트 오버워치2 포트나이트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X 크로스파이어가 공식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MOBA 게임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2 모바일 레전드: 뱅뱅 아너 오브 킹즈, 격투 게임으로는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아랑전설: 시티 오브 울브즈가 선정됐다.
배틀로얄 게임으로는 PUBG: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이펙스 레전드 콜 오브 듀티: 워존 프리 파이어가, 스포츠 게임으로는 EA 스포츠 FC 26 로켓 리그 트랙매니아로 대회가 펼쳐진다.
이 밖에 전략적 팀 전투(TFT) 체스도 'EWC 2026'의 공식 종목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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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WC'는 전세계의 게임과 e스포츠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르는 독특한 크로스 게임 형식이 도입돼, 각 종목별로 프로 게임단이 거둔 성과를 종합해 '클럽 챔피언'을 가린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클럽과 선수들에게 인생을 바꿀 만한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열린 'EWC 2025'에서는 89개국에서 온 218개 팀, 약 2500명 이상의 선수와 팀 스태프가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무려 300만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온라인에서도 총 시청 시간 3억 4000만 시간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0만명을 달성하는 등 큰 흥행을 거뒀다.
재단 측은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자 올해 대회에서도 최고의 팀, 선수, 그리고 게임들을 한자리에 모아 역대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축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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