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네 번째 조준희 KOSA 회장,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이다. 사진=KOSA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AI 기술로 개발도상국(수원국)의 현안과 개발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ODA 사업을 발판으로 국내 AI 기업의 해외 사업 확장과 시장 진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인프라·시스템 구축 중심 ODA가 최근 AI 기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형 AI의 적용 가능성과 확산 전략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 조준희 KOSA 회장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산업 AX·생태계 분과), 국내 AI·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 10개사 대표 및 임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수출입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수원국 문제 해결 사례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ODA 사업과 기업 해외 진출을 연계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 과제, 실증(PoC) 이후 확산·상용화로 이어지기 위한 정책·제도적 보완책을 논의했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 기반 ODA는 원조 대상국의 실질적 문제 해결과 함께 참여 주체 간 상생과 동반성장을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협력 방식”이라며 “정부·공공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가 나오도록 협회의 연계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