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CES 2026에 2만 명 방문…피지컬 AI 시대 열어"
오케스트로,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설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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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지난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4일간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방문객의 58%가 C레벨(경영진), 임원, 창업자 등 의사 결정권자로 분류됐다. 딥엑스는 전시에서 5W 미만의 저전력으로 200억∼1천억(20B~100B) 파라미터 규모의 대형언어모델(LLM)을 구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로드맵을 공개, 생성형 AI가 서버를 떠나 배터리 기반 기기에서도 일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선보였다.
딥엑스 CES 전시장 |
▲ 오케스트로 그룹이 데이터 주권 확보와 AI 인프라 통제가 가능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루션'을 출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설루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개별 구축 환경의 운영 통제력을 결합했다는 설명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AI 작업뿐 아니라 국산 AI 반도체(NPU)와 국산 LLM을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마곡·청담·여의도 등 주요 권역에서 소버린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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