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 현지 경찰 등이 장기간 추적 끝에 거둔 성과라며, 이번 송환 규모는 역대 최대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과 포이펫 등에서 로맨스 스캠과 투자 전문가 사칭 사기 등을 저지르고, 우리 국민 869명에게서 모두 486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가운데엔 우리 국민을 상대로 백억 원 넘는 금액을 가로챈 뒤 성형수술로 외모를 바꾸며 도피 행각을 벌인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습니다.
피의자들은 내일(23일) 오전, 정부가 마련한 전용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외 거점 스캠 범죄를 완전히 소탕할 때까지, 앞으로도 정부는 엄정 대응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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