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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사재기와 매점매석

    '달러 사재기' 주춤…달러예금 줄고 달러→원 환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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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환율 추가 상승 기대를 바탕으로 한 달러 매수세가 다소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22일 기준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은 632억 483만 달러로 지난달 말보다 3.8% 줄어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전체 달러 예금의 약 80%를 차지하는 기업의 예금 잔액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외환 당국이 환율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일부 매도하고 있고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도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반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투자가 확대돼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이달 22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2조 1,494억 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11.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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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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