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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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오는 3월 27일까지 제6차 한-해양동남아(BIMP-EAGA) 협력기금 사업 공모가 실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해양동남아 지역경제협력체인 BIMP-EAGA와 협력해 역내 개발 격차 완화 및 포용적 성장 기여 목적으로 2021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BKCF)을 설립한 바 있다. 그간 매년 공모를 통해 협력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500만달러를 공여하고 총 37건의 협력사업을 선정·지원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한-해양동남아 4대 중점협력분야인 ▲환경 ▲농·수산 ▲관광 ▲연계성 분야에서 역내 낙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50만달러의 기금이 지원되며, 다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의 경우 최대 100만달러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우리나라 또는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간기구 또는 비정부기구(NGO)를 포함하는 국제기구,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 및 연구소 등(개인은 제외)이다.
사업 공모 참여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BKCF 홈페이지(https://www.gggi-bk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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