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70세 브이로거, 대왕 해물찜...오늘(26일) 방송 맛집은?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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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MBC '오늘N'이 현실 속 특별한 일상과 다양한 인물, 장소, 먹거리를 조명한 네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26일 방영되는 MBC '오늘N'에서는 '화제 후',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가족이 뭐길래', '오늘 대(大)공개' 코너를 통해 시청자에게 각기 다른 삶의 단면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화제 후' 조회수 1,400만! 70세 브이로거 '원모 씨'
조회수 1,490만 회(2026년 1월 기준)를 기록한 브이로그 영상으로 정원모(70세) 씨가 일약 스타가 됐다.
경상도 사투리로 출근 거부감을 담담하게 표현한 영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정 씨의 꾸밈없는 일상이 진정성을 전달했다.
정 씨는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의 실질적인 기획자이자 편집자는 그의 딸 정아름 씨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주기적인 업로드가 이뤄지고 있다.
정 씨를 향한 관심도 높아져, 거리에서 사진 요청은 물론 친필 사인까지 받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열한 가지 해물이 통째로~ 통 큰 해물찜!
충북 청주의 한 식당이 '11가지 해물이 통째로 들어간 대왕 해물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접시 지름만 16인치(약 40cm)에 달하며, 갑오징어, 전복, 오징어, 아귀 등 제철 해산물이 총 11가지나 사용된다.
식당 운영자에 따르면, 해물찜에서 물이 많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산물을 미리 초벌한 후, 웍에 센 불로 단 2분간 볶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있다.
아귀는 식초로 세척해 비린내를 제거하고,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 식감도 살렸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해물탕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해물찜 주문 시 별도로 제공되는 해물탕에는 새우, 꽃게, 홍합, 낙지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이 같은 넉넉한 인심이 연 매출 10억 원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 충북 청주 대왕아구찜해물찜
'가족이 뭐길래' 황혼의 부부 매일 봉안당을 찾는 사연은?
수륙양용차를 타고 전국의 겨울 풍경을 누비는 장병호 씨(71세)와 이명숙 씨(66세) 부부는 신혼 3년 차다.
두 사람은 병호 씨가 키우던 반려견의 새끼를 명숙 씨가 분양받으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함께 수륙양용차 체험장을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다.
병호 씨는 수륙양용차 정비를 독학으로 익혔으며, 명숙 씨는 항상 그의 곁을 지키며 보조 역할을 맡고 있다.
부부는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으나, 이들의 데이트 코스 중 하나는 병호 씨의 사별한 아내가 안치된 봉안당이다.
병호 씨는 "고생만 시키고 허무하게 떠나보낸 아내에게 미안해서 매일 찾고 있다"고 말했으며, 명숙 씨 역시 함께 방문하며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사랑과 과거의 기억이 공존하는 이들의 일상은 황혼의 진한 감정을 보여준다.
'오늘 대(大)공개' 커피 愛 빠진 대한민국~ 커피의 세계
경기도 용인의 한 커피 공장에서 하루 2.5톤, 연간 1,000톤이 넘는 원두가 생산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50여 가지의 생두를 보관하고 있으며, 모두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된 것들이다.
생두는 이물질 제거 후 10~15분간 로스팅되며, '타닥타닥' 소리와 갈색 빛깔이 로스팅 완료의 신호다.
로스팅 24시간 후에는 향과 맛을 평가하는 '관능 평가'가 진행된다.
원산지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데, 에티오피아산은 과일 향이 강하고, 브라질산은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스페셜티 원두'는 연간 100kg 미만 생산되는 희귀 품종으로, 고가에 거래되며 주로 부루잉 커피로 사용된다.
신선한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 평가, 추출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 이번 사례는 현대인의 커피 소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 경기 용인시 코페아커피
한편 '오늘N'은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와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오늘N'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진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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