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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부산형 무역인재 양성 과정 성과…취업률·실무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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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부산 트레이드 루키 교육과정 수료식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이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지역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다.

    교육, 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으로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를 기록했다.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취업률은 3기 56%에서 4기 70%로 상승했고 수료생 8명은 미국·일본 등 해외로 취업했다.

    올해부턴 외교부가 새롭게 신설한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 사업에 부산 트레이드 루키가 선정되면서 최대 5명의 우수 수료생에게 해외 공관 근무 기회가 주어진다.

    이 과정 수료자 4명을 채용한 한 기업은 무역실무 이해도와 업무 태도, 인성이 모두 뛰어나 앞으로 채용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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