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식 통보 없어”…청와대, 관계부처 합동 대응 나서
캐나다 체류 김정관 장관, 미 상무장관과 협의 위해 방미 추진
청와대 대변인실은 27일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의 ‘대미 전략투자 특별법’ 상정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품목관세와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는 내용을 게시한 바 있다.
대변인실은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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