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두쫀쿠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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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두쫀쿠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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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맛, 크기 등에 비춰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지구촌 열풍 속에, 큰 돈 쓰기 어려운 여행자들에게 ‘소심한 사치’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두쫀쿠를 활용한 마케팅이 레저, 연극, 곰탕집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랜드는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착순 214커플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쏜다.
‘두쫀쿠’ 미니게임 이벤트는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진행되며, 게임에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2인이 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해도 도니다.
또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협업해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럽(LOVE)케스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레파토리는 사랑을 주제로 한 OST, 뮤지컬 넘버 등이다.
이와 함께 커플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로맨틱 매직쇼도 운영된다. 또한 삼천리동산에 위치한 ‘AI 머털점집’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커플 궁합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죽여주는 이야기’가 올해 5월 15일이 되면 만 18주년을 맞아, 두쫀쿠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포스터를 제작하여 관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품은 ‘죽음’이라는 소재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며 무겁지 않게 삶을 이야기한다.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대사,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연극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든다.
스튜디오 틈은 ‘죽여주는 이야기’는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쿠키를 협력업체인 카페를 통해 관객에게 공급하기로 결정한데에는 공연의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관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전했다.
연극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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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의 이상 광품 속에 일반 베이커리 카페 뿐 아니라 감자탕집, 초밥집, 백반집 등 쿠키와 어울리지 않는 음식점에서도 이와 유사한 쫀득쿠키를 만들어 팔고 있다.
서울 서부지역의 한 뼈구이 음식점은 1만9000원 이상을 주문하면 두쫀쿠를 제공한다고 한다. 인근 초밥집에서도 두쫀쿠를 만들어 팔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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