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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7일 미국 고관세, 그린란드와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858위안으로 전날 1달러=6.9843위안 대비 0.0015위안, 0.021%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176위안으로 전일 4.4826위안보다 0.0350위안, 0.78% 내렸다. 2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2755위안, 1홍콩달러=0.89592위안, 1영국 파운드=9.5261위안, 1스위스 프랑=8.9646위안, 1호주달러=4.8135위안, 1싱가포르 달러=5.4847위안, 1위안=207.82원(0.5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2분(한국시간 10시4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576~6.957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088~4.5088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7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54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15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7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4020억 위안(약 83조8853억원 이율 1.4%)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3240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780억 위안(16조2630억원)을 순주입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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