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K-드리프트'가 수백 개의 은하가 모여 있는 포르낙스 은하단을 관측해 다양한 초극미광 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K-드리프트'는 구경 0.5m의 소형 광학 망원경으로, 세계 최대급인 루빈 천문대 망원경보다 시야각이 두 배 이상 넓어 보름달 100개 면적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은하가 성장하며 남긴 희미한 흔적인 '우주 화석'을 분석해 은하 형성과 우주 진화 과정을 밝히는 데 이번 관측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