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산속 타잔, 속초 아바이순대…오늘(28일) 방송 맛집은?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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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송다인 기자) MBC '오늘N'이 산속 타잔의 이색 인생부터 속초 명물의 역사, 프랑스 시골 마을의 가족 일상, 폐가전 처리 정보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는다.
28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YOU, 별난 이야기', '식(食)큐멘터리', '지구촌 브이로그', '세상 속으로' 코너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YOU, 별난 이야기' 산속에서 맨몸으로 단련하는 타잔의 정체는?
경기도 화성시 산속에는 헬스장 대신 자연을 운동장 삼아 살아가는 남자가 있다. 주인공은 박서흥(63) 씨로, 나무에 밧줄을 걸고 줄타기를 하거나 통나무와 대형 타이어를 활용한 고강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25kg 통나무를 이용한 턱걸이와 60kg에 달하는 타이어를 멘 팔굽혀펴기 등 일반인도 버거운 동작을 소화하지만, 놀라운 점은 그의 나이가 60대라는 사실이다. 손자까지 둔 그는 동네에서 '몸짱 할아버지'로 불린다.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은 뒤 삶을 다시 붙잡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박 씨는 10년 넘게 산속에서 자신만의 '산스장'을 만들어 몸과 마음을 단련해왔다. 그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운동이 삶을 바꾼 과정을 조명한다.
▶ 경기도 화성시
'식(食)큐멘터리' 속초의 별미, 아바이순대 이야기
푸드 칼럼니스트 이주현 씨와 함께하는 식큐멘터리에서는 속초를 대표하는 향토 음식 아바이순대의 유래와 맛의 비결을 살펴본다.
아바이순대는 1950년대 전쟁을 피해 속초에 정착한 함경도 실향민들이 생계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음식으로, '아바이'는 함경도 사투리로 '어른 남자'를 뜻한다. 돼지 대창에 10가지 재료와 찹쌀을 채워 만든 순대는 푸짐한 크기와 깊은 맛이 특징이다.
속초의 또 다른 별미인 오징어순대와 명태회무침까지 곁들이며, 고향의 기억과 세월이 담긴 음식 이야기를 전한다.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유진이네
'지구촌 브이로그' 프랑스 시골 마을의 한 지붕 세 가족!
프랑스 북부 벨기에 국경 인근의 작은 시골 마을 마스니에르에서는 한국인 김지혜 씨와 프랑스인 남편 줄리앙 씨의 일상이 펼쳐진다. 프랑스어 공부를 계기로 만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2024년 결혼해 줄리앙 씨의 가족이 사는 마을로 이주했다.
현재 부부는 시부모와 동생 부부까지, 세 가족이 한 지붕 아래 함께 생활 중이다. 병원과 대형마트도 드문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삶은 낯설지만 든든한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랑스 전통 음식 갈레트 맛집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클렛 요리, 시골 마을의 풍경이 소소한 행복을 전한다.
'세상 속으로' 폐가전, 쉽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법
버리기 애매한 폐가전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된다. 폐가전 전용 수거함과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다.
수거된 폐가전은 재활용센터로 이동해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냉장고와 에어컨에 포함된 냉매는 환경 보호를 위해 별도 처리 과정을 거친다. 올바른 폐가전 배출 방법과 자원 순환 과정을 함께 짚어본다.
▶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1599-0903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https://분리배출.kr
한편 '오늘N'은 이웃들의 일상과 정보,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휘준·박소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송다인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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