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6시쯤 인천 서구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변압기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한때 장비 4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인천 서구청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 이동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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