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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의 첫 퀴어 연기…넷플릭스 '소울 메이트', 5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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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주 기자]
    문화뉴스

    옥택연의 첫 퀴어 연기…넷플릭스 '소울 메이트', 5월 글로벌 공개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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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2PM 옥택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퀴어 연기에 도전한다.

    옥택연은 오는 5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일본 실사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서 주연을 맡았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는 일본의 이소무라 하야토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청춘이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10년에 걸친 여정을 그린다.

    '소울 메이트'는 일본을 떠나 외국으로 향한 '류'(이소무라 하야토)가 교회에서 복서 '요한'(옥택연)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두 인물이 삶의 결핍과 상처를 마주하고, 서로를 통해 사랑과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옥택연은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장르와 캐릭터가 많다"며 "황요한이라는 인물의 내면에 있는 결핍과 감정의 여운이 길게 남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캐릭터를 위한 권투 훈련과 다이어트를 병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소무라 하야토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마음이 뭉클했다"며 "옥택연의 성격에 빠져들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을 맡은 하시즈메 슌키 감독은 "두 주연 배우와 제작진이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울 메이트'는 'Scroll', 'More Than Words' 등 섬세한 서사로 주목받은 하시즈메 슌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3개국(일본, 한국, 독일)을 넘나들며 촬영됐다.

    한편, '소울 메이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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