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바람의 땅, 제주의 모래언덕' 단행본 표지 |
(제주=연합뉴스) 제주자연의벗은 갈수록 사라지는 제주의 해안사구를 기록하고 보전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화산과 바람의 땅, 제주의 모래언덕'(부제: 바다거북과 흰물떼새의 고향, 제주 해안사구) 단행본을 발간했다.
제주자연의벗은 "제주도 해안사구는 거센 바람과 화산섬의 독특한 특징을 담아낸 그릇일 뿐만 아니라 염생식물의 거점, 바다거북과 흰물떼새 같은 뭇 생명들의 둥지이며 기후위기를 넘어설 블루카본의 거점이며 늘어나는 자연재해를 막는 강력한 자연방파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제주도 해안사구는 80% 이상의 훼손율을 보일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파괴됐다. 그동안 해안사구의 개념은커녕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전무했던 이유가 그 원인"이라며 "이 단행본이 제주도 해안사구를 알릴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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