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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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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 조성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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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8일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핵심 계열사들이 총집결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하겠다고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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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의 결정은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지난 13일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와의 간담회에서 “전주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반드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이후 첫 사례다.

    KB금융은 올해 KB증권과 KB자산운용사의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비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KB손해보험도 광역 스마트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KB금융타운에는 기존 전북혁신도시 내 임직원 150여명을 포함해 추가로 100여명의 임직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이사장은 “KB금융그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KB의 이번 결정으로 국가균형발전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다른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결단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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