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웅 연출은 오늘 오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극단의 대표작으로서 15년 만에 무대에 올리는 연극 칼로막베스는 물론 신작 등을 소개했습니다.
고 연출은 20주년 라인업을 소개하며 연극은 어쩔 수 없이 세상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시대상과 인간의 여러 편린을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05년 고선웅 연출이 창단한 마방진은 올해 '극단적으로 플레이하다(Play Extremely)'를 슬로건으로 20주년 연극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방진은 다음 달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공연되는 '칼로막베스'를 시작으로 '리어왕 외전'과 '홍도', 신작인 '투신'과 '찻집' 등 20주년 기념 작품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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